제프 서덜랜드의 스타트업 처럼 생각하라란 책을 읽고 스크럼 방식을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스크럼 개념

스크럼은 프로젝트관리를 개발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끊임없이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내며, 그때 그때 필요한 요구를 더하고 수정하여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론입니다.

스크럼을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

제 나름대로 스크럼에 대해 해석 해봤습니다…

1. 스크럼 진행 방법

1-1. 백로그(Backlog) 작성

프로젝트에서 구현할 기능들을 정리해서 리스트업 하고,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각 백로그 마다 작업의 완료 시점을 정해야 합니다.

1-2. 스프린트(sprint)

축구를 좋아하는 저로선, 스프린트는 익숙한 단어입니다ㅋㅋ 손흥민의 장점 중 하나가 스프린트이여서, 많이 봤던 단어입니다. 스프린트는 전력질주를 이야기합니다.

스크럼 방법론에서 스프린트는 작은 기능 하나에 대한 [계획, 개발, 테스트, 기능 완료] 주기를 일컫는 말입니다.

정해진 기간동안(보통 1 ~ 4주) 업무를 수행하고, 스프린트 기간이 끝나면 구성원에게 무엇을 했는지 공유하고 회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3. 피드백(feedback)

작업을 완료하면 구성원들에게 공유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수렴하여, 프로젝트에 반영합니다.

2. 스크럼 방법론을 실현하는 방법(좀 더 구체적으로….정리했습니다)

2-1. 프로덕트 오너를 정한다.

프로덕트 오너는 다음과 같은 소양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2. 스크럼팀을 조직한다.

프로덕트 오너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갖춘 팀원을 구성합니다. 팀 규모는 작아야 하며, 보통 3~9명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3. 스크럼 마스터를 정한다.

스크럼 마스터는 코치의 역할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저해하는 요소를 찾아 없애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4. 백로그를 만들고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프로젝트 실행 단계에서 최우선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백로그입니다. 백로그무엇을 어떤 순서로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수단입니다.

보통 작업의 우선 순위는 프로덕트 오너가 지게 되고, 팀원과 의견을 수렴한 후에 백로그를 확정해야 합니다.

5. 백로그의 작업 규모를 추정한다.

정해진 백로그에 대해 작업 완료 시점을 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6. 스프린트 계획을 수립한다.

팀원, 스크럼 마스터, 프로덕트 오너 등이 모두 모여 스프린트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스프린트 주기는 한 달 이내의 시간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스프린트는 1~2주입니다.

7. 모든 것을 투명하게 한다.

스크럼 보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 되어야 합니다. TO DO, DOING, DONE 세가지 단계를 나눠 현재 상태를 공유해야 합니다.

8. 일일회의를 진행한다.

매일 정해진 시각에 15분 이내의 시간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스크럼 마스터의 주도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확인해야합니다.

9. 스프린트를 검토하거나 혹은 스프린트를 데모한다.

지난 스프린트에서 완료된 작업들을 직접 실행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누구라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10. 스프린트를 회고한다.

지난 스프린트에서 완료된 작업들의 데모가 끝난 다음에는 잘된 부분, 부족한 부분, 개선점들에 대해 논의해야 합니다.

11. 다음 사이클을 진행한다.